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해양LED 융합 고급 IT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지식경제부 지정 ‘한국해양대 첨단마린조명연구센터’(연구책임자 : 길경석 교수) 개소식을 내일 5월 13일(수) 16:00~18:00 한국해양대 후생복지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부산시 배영길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김정훈 국회의원,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정보통신연구진흥원장, 한국광기술원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센터소개, 현판식,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에 개소되는 “첨단마린조명연구센터”는 2012년까지 4년간 31.7억원의 국 · 시비를 지원 받아, 고효율 · 저전력의 LED 특성을 해양 · 수산 · 조선 분야 조명산업에 적용하는 기술을 연구개발하게 된다.

한국해양대에서는 2006년부터 ‘마린조명포럼’ 등을 통해 해양LED조명 융 · 복합기술 연구에 힘써 왔으며, 이번 연구개발 사업은 한국해양대학교 주관으로 LG이노텍(주), 대양전기공업(주), 대한조선기자재연구원 등 13개 기업 · 단체에서 82명의 연구 인력이 함께 참여하여 수행하게 되며, 연간 15명 이상의 석 · 박사급 전문 기술인력을 배출하게 된다.

부산시에서는 지난 4.29일 지원사업 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해양대학교 연구개발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지원사업의 연구개발 성과와 양성되는 전문 기술인력이 첨단 해양 LED조명 융 · 복합 기술을 선도하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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