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와 공동으로 지난 4월14일부터 퇴치 비용 절약과 작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태화강 삼호섬 주변과 회야댐에 배스 퇴치 인공 산란장 20개를 설치, 알을 낳도록 유도한 뒤 부화전에 수정란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울산시 등은 현재까지 태화강에 설치된 인공산란장 15개에서 20번의 산란으로 20만개의 배스 수정란을 제거했으며 회야댐의 경우 인공산란장 5개에서 4번의 산란으로 4만개의 배스 수정란을 제거했다.
울산시는 배스 산란기간이 끝나는 오는 6월 초순까지 주 2회 산란 확인 후 수정란을 제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와 공동으로 지난 4월23일부터 5월8일까지 태화강 십리대밭교에서 삼호섬까지 유해식물인 가시박과 환삼덩굴 2,520㎏을 뿌리채 뽑기 방법으로 제거했다.
가시박은 외래종 식물로 삼호교에서 태화교 사이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으며, 특히 삼호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서식하면서 대나무 등을 감고 타고 올라 대나무의 생육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환삼덩굴은 하천에 주로 분포하여 양지에서 집단적으로 생육하는 덩굴성 식물 1년생 초본으로 덩굴로 다른 식물의 생육을 방해한다.
울산시는 오는 13일 오후2시 동강병원 주변에서 울산생명의 숲, 태화강시민환경감시원, SK에너지 등과 함께 유해식물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6월부터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활용하여 11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가시박과 환삼덩굴을 제거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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