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2,807필지 보다 33.3% 감소한 것으로, 이중 하향요구는 684필지(36.5%)인 반면, 상향요구가 1,189필지(63.5%)에 달했다.
또한 시·군별로 보면 청원군이 대상필지의 0.3%인 680필지로 가장 많았고, 청주시가 0.2%인 242필지, 진천군이 0.1%인 188필지이며, 보은군 22필지, 증평군 23필지, 괴산군 35필지 등으로 가장 적었다.
이번 의견제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상향조정 신청은 청주시 동남지구 택지개발예정지, 흥덕구 강서2동의 테크노폴리스 조성예정지, 청원군은 오송 강외면 역세권개발예정지와 오창 제2산업단지 조성예정지 등을 중심으로 소유자들이 토지보상에 대한 기대심리로, 하향조정 신청은 개별적 세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각각 상·하향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으로 담당공무원과 감정평가사 합동으로 토지이용현황, 지가변동요인 등에 대한 검증을 실시한 후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오는 5월 19일까지 의견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으로, 감정평가업자의 현장 검증 및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시「주민 참여제」를 창의혁신과제로 선정 시행함으로써 지가의 신뢰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한편, 지난해 의견제출 실적은 2,807필지로 상향요구 1,817필지(64.7%), 하향요구 990필지(35.3%)필지에 대해 의견제출자의 요구를 받아 들여 상향 또는 하향조정 854필지(30.4%)를 인용한 반면, 나머지 1,953필지(69.6%)에 대해서는 기각 처리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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