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민생투어는 5월 “가정의 달”과, “세계인 주간”을 맞이하여 이미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을 포용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일깨움은 물론, 다문화가정에 대한 실상을 체험하고 느낌으로서 소리 없이 성큼 다가온 다문화사회에 대한 정책적 배려뿐만이 아닌 도민들의 다문화사회에 대한 사회 통합분위기 조성 등을 위한 것으로서, 이날 방문한 가덕면 한계2리(한시울)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한 마을에 이장, 새마을 지도자, 반장 등 마을 지도층 모두가 국제결혼으로 다문화 가족을 이루고 있는 특이한 지역이며, 이주해온 여성 역시 같은 지역에서 태어나 서로를 소개함으로서 결혼에 이른 가정들이다.
정우택 도지사는 최근까지 팔순의 시부모님을 극진하게 봉양하여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는 한운동씨 가정을 방문하여, 결혼 후 적응하여 가정을 꾸리며 있었던 여러 가지 어려움 등 실상을 파악함은 물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마을회관으로 이동하여 노인회장(김흥육, 76세) 등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의 간담회를 갖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道에서 추진하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설치·운영, 한국어, 방문교육, 취업교육 등 다문화가족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이주여성의 성공적 정착은 본인의 노력과 더불어 늘 함께 부딧끼며 살아가는 이웃사촌의 정과 사랑 그리고 배려가 있어야 당당한 마을의 한 구성원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이주여성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당부하였으며, 아울러 다문화 가정 중 노부모를 정성껏 봉향하고 있는 한운동·아도라파우익 부부에게 부부사랑패를 전달·격려하였다.
또한, 정우택 도지사는 참석한 주민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농촌의 어려운 실상 등 농촌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도내 생산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유통구조 개선 등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농정을 펼치고 있어 조만간 결실을 맺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꿋꿋이 우리 농촌을 지켜나가고 있는 주민들을 격려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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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여성가족과장 이진규 043-220-4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