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내일을 향한 도전 ‘지역사회서비스 청년 사업단’ 지원
지원사업은 경기침체로 취약계층인 청년들의 일자리가 감소되고, 특히 지방대 졸업자에게 사회서비스 분야에 청년사업단 참여기회를 제공해 사회서비스 확충과 청년층의 지속적 경력형성이 필요한 시기에 청년일자리 확대와 사회서비스 시장형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할 수 있는 사업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자신의 전공과 연계된 미래 직업관을 형성하는데 한계가 있는 취업 애로 청년실업자에게 사회서비스 분야에 창업 및 종사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서비스 확충과 청년층의 지속적 경력을 형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사업단 사업 분야는 사회서비스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시장을 창출하는 ‘시장 형성형’,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계층에게 사회적 지원을 하는 ‘위기 대응형’, 기존 보건복지서비스를 보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각지대 해소형’으로 대학 등을 중심으로 공모한다.
원칙적으로 공모형 사업으로 운영되는 지원사업은 대학의 산학 협력단 및 유사조직 형태의 사회복지법인 등이 제공기관으로 신청할 수 있고, 대졸 20 ~ 30대 위주(고졸 이하 청년 참여가능)로 사업을 실시하며, 특히 저소득층, 무직가구 청년 실직자를 우선 채용하여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은 21일부터 25일까지 시 복지정책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해 사업심사로 결정된다.
청년사업단 추천 아이템은 취약계층 대상 ‘희망의 인문학 강좌’, 취약가정아동 방과 후 집중관리 서비스, 다문화가정 아동 집중관리 서비스,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찾아가는 문화공연 서비스 등이 있다.
또 5월에 사업공모 및 설명회 개최, 사업선정을 통해 6월부터 사업을 실시하게 되는 이 사업은 7개월 우선 시행 후 서비스 품질, 제공인력의 질, 주민 만족도,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가 높은 사업은 2010년도에 사회서비스 선도기관으로 지정해 창업지원 등 제공기관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조정례 대전시 복지여성국장은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지원사업은 사회서비스 분야에 창의적인 청년들이 참여해 경제 위기에 대응한 취약 계층을 적극 보호하는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회통합’과 ‘미래성장 잠재력 확충’으로 실업 청년에게 단순히 일거리 제공을 한다는 차원을 넘어서 사회에 일원으로서 기여하고 미래의 직업 비전을 갖게 해준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한다“고 말했다.
또 “경제가 어려울수록 서민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이 절실 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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