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콘스, PID광고 차별화된 기술과 전략으로 소프트웨어업계에서 주목

서울--(뉴스와이어)--죽어나는 사람 많으면 장례식장이 호황을 누리듯 아무리 불경기라 하더라도 상대적으로 호황을 누리는 시장도 같이 존재한다. 미국발 금융위기의 장기화 속에 재테크, 프랜차이즈 등에 관심이 높아진 이유도 여기에 있다.

주식회사 비콘스(대표 이희대, www.bycons.com)는 메일, 웹하드, 그룹웨어, 원격제어, MY방송국, 종합 쇼핑몰 등 자체개발한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인터넷서비스를 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회사로 이희대 대표의 경우 얼마 전 스카이벤처에서 차세대 국내 100대 CTO에 선정된 바 있는 등 소프트웨어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개발전문회사인 비콘스가 2009년도 주력사업으로 XOOX-TV(죽스tv)라는 브랜드로 식당·찜질방 등 대중업소에 TV를 설치하고 자체 개발한 웹기반의 영상송출 솔루션을 활용하여 동영상 배너 광고를 송출하는 PID(Public Information Display) 광고 서비스를 시작하여 관련 업계에서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TV를 설치하는 업주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주지 않고 광고지원은 물론 고객관리, 이벤트지원 등 많은 혜택을 주면서 계약기간 경과 후에는 TV를 업주 소유로 해주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지역을 관리하는 대리점주들에게 초기 투자비용에 큰 부담 없이 높은 수익률(광고수익의 70%)를 보장하고 있어 무점포창업 및 소자본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새로운 창업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박주식 지원본부장은 “많은 업체들이 같지는 않지만 유사한 사업을 바르지 못하게 진행해서 비콘스가 그러한 회사와 같이 평가되는 것이 안타깝다. 비콘스는 다른 업체와의 차별화를 위해 고객을 접하는 직원만큼은 백 명의 졸보다는 한 명의 장수를 양성한다는 마음으로 교육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음을 일깨워 줄 것이다”며 다른 업체와의 차별화를 강조한다.

비콘스가 주력으로 하고 있는 PID광고 시장은 매년 30%이상의 고성장을 하고 있어 IP-TV와 함께 공룡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다.

이미 많은 업체가 TV배너광고 시장에 뛰어 들어 있어 비콘스는 후발주자로 인식될 수 있는 우려에 대해 이 대표는 “역사가 긴 로마가 미국보다 강국은 아니다. 비콘스는 한 발 늦게 시작했지만 다른 업체에서 모방할 수 없는 강력한 무기가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비콘스는 지역광고 및 영업으로 국한되었던 기존의 업체들과 달리 자체 방송 송출 시스템을 통해 전국을 중앙제어가 가능하여 단순한 광고가 아닌 자체 컨텐츠를 통한 뉴미디어 매체로 자리매김하면서 아직까지 생소한 온.오프라인으로 연계된 대형 유통구조를 그리고 있다. 많은 업체가 먼저 들어선 시장에서 비콘스가 새로운 무기로 어떻게 PID 광고시장을 호령할 것인지가 궁금해진다.

<비콘스 보유기술>
유통전문 ERP eBizCM 개발, E-Book 컨버터 일본 수출(안리츠社, 교와그룹, 니케이신문), 웹스토리지 솔루션 개발, 원격제어 및 공유 프로그램 개발, E-Book SDMS,CDMS 버젼 업그레이드, X-mail 솔루션 버전업그레이드, 지역정보관리사이트 개발착수, 웹기반의 영상송출 시스템 개발

대리점 및 TV설치 상담 www.bycons.com / 02-2026-0036 , 080-200-0037

비콘스 개요
주식회사 비콘스는 메일, 웹하드, 그룹웨어, 원격제어, MY방송국, 종합 쇼핑몰 등 자체개발한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인터넷서비스를 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회사다.

http://www.bycons.com

연락처

02-2026-0036 080-20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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