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소액금융지원 300억원 돌파
2007년의 경우 1,168명이 소액금융지원을 받았는데, 작년부터는 소액금융지원 확정자가 급증하여 2008년에는 4,488명이었으며, 올해는 5월 11일까지 4,453명에 이르러, 앞으로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올 연말까지 총 12,700여명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추산됨
이 추산치는 2007년 대비 987%, 2008년 대비 183% 증가한 것으로써 소액금융 신청자들은 금융소외 계층으로 사금융 외에는 달리 금융권 대출을 기대할 수 없어, 소액금융지원에 대한 의존이 높기 때문이며, 이같은 추세로 볼 때 향후 신청자들이 더 늘어 날 것으로 보여 정부, 금융회사, 지방자치단체, 일반기업 등을 통한 추가적인 기금 확보가 절실히 요구됨
한편, 2009년 4월말 현재 소액금융 대출의 1개월 이상 연체비율은 1.9%로서 이들은 금융채무불이행 상태를 경험해 본 사람들이기 때문에 신용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으며, 성실한 상환을 통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복귀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보임
소액금융지원 사업은 신용회복지원을 받아 1년 이상 성실히 변제 계획을 이행하고 있거나 이행을 완료한 영세 자영업자나 저소득 근로자 중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등으로 긴급자금이 필요한 경우 신용회복위원회가 지원해 주는 제도로서, 1,000만원 이내의 범위에서 무보증(연 2~4%의 이자로 최장 5년 동안 분할 상환할 수 있음)으로 대출해 주고 있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용회복 의지를 꺾지 않고 끝까지 상환계획을 이행하려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취지에서 사업을 실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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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마이크로크레딧부 강영규 팀장(02-6362-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