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손은수)는 119응급환자 이송활동 중 심장이 멈춰 생명이 위독한 환자를 대상으로 심실제세동기를 이용한 제세동 및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생명을 소생시킨 전주덕진소방서 배효원 구급대원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배지를 수여하고 격려하였다.

※ ♡ Heart Saver : 심폐소생술로 심장을 구하는 사람(인명을 소생시킨 사람)

하트 세이버의 영광을 안은 전주덕진소방서 배효원 구급대원은 지난 4월 1일 13:20분경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우성아파트 상가 지하1층 목욕탕에서 뇌경색으로 의식을 잃고 쓰려진 허 모씨(남, 78세)를 응급처치 후 구급차로 이송 중 환자의 심장이 멈추자 구급차에 장착된 심실제세동기를 이용한 제세동과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처치로 환자의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현재 환자는 회복이 되어 전북대학교병원 신경과병동에서 재활치료 중으로 사고 당시 환자를 진료한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실 이중환 전문의에 의하면 “119구급차안에서 구급대원의 정확한 판단으로 제세동 및 CPR 실시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 환자는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며 “구급대원의 정확한 판단과 행동이 소중한 도민의 생명을 구했다” 고 병원 도착 당시를 회상하였다.

한편, 심장마비 환자의 소생율은 시간과 반비례하여 환자발생 초기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의료이며, 최근 다중운집시설에 비치가 확대되고 있는 심실제세동기를 이용한 제세동은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전라북도 소방안전본부에서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일선 구급대원들에게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구급활동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심폐소생술을 통해 심장이 멈춘 환자를 구한 구급대원 또는 일반도민들에게』담당의사의 확인 및 객관적인 조사를 거쳐 하트세이버 배지(순금4g제작)를 수여하는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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