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국내 신진애니메이션 작가들의 참신한 소재를 발굴하여 제작부터 TV방영까지 지원하는 「Ani-Rookie Scout(애니루키 스카우트) 2009」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신진작가+발굴의 컨셉을 반영한「애니루키 스카우트」는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인 ‘투니버스’와 대표 애니메이션 전문제작사 <㈜디자인스톰(‘아이언키드’), ㈜부즈(‘뿌까’), ㈜아이코닉스엔터테인먼트(‘뽀롱뽀롱 뽀로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진작가의 글로벌 콘텐츠 소재 발굴과 제작 그리고 TV방영에 이르는 3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히트 애니메이션을 탄생시키는 것이 목표다.

1단계 「소재발굴」은 △미취학아동 △초등학생 △13세이상 청소년의 애니메이션 타깃연령층으로 나눠 진행되며 부문별 최우수 소재에 시상금 1천만원이 수여된다.

2단계「제작」은 선정된 소재를 공동주최사인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전문 노하우와 인력 등을 동원해 10분 내외 분량의 프로모션용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 서울시는 이 단계에서 편당 4600만원의 제작지원금을 지급하고, 애니메이션센터 기술지원실을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며 투니버스의 전속 성우가 더빙을 지원한다.

3단계「TV방영」은 프로모션용 애니메이션을 투니버스에서 방영한 후, 시청자들의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하여, 본편을 제작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지원하게 된다.

금번 사업의 전체 제작일정은 오는 7월 기획안 접수 및 심사, 시상이 이루어지며,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애니메이션이 제작된다. 이후 2월부터 투니버스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와 투니버스 그리고 애니메이션제작사가 힘을 모아 마련한 「애니루키 스카우트」가 애니메이션스타를 꿈꾸는 역량있는 젊은 작가들에게는 업계 진출의 기회와 발판을 제공하고, 나아가 히트 콘텐츠로 발전하는 성공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본 공모를 주관하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애니루키 스카우트」는 기존의 애니메이션 공모전이 단순 시상에만 그치고 실제 작품 제작으로 이어지기 어려웠던 문제점을 개선한 새로운 형태의 지원 프로그램으로써, 신진작가에게는 데뷔기회를, 애니메이션 업계에는 다양한 소재의 작품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동주최사인 ㈜아이코닉스엔터테인먼트 최종일 대표는 “장기적인 산업발전을 위해서는 업계에 역량 있는 신진인력과 원천 소재가 꾸준히 공급되고, 업계 또한 이러한 토양을 함께 만들면서 성공적인 문화상품을 개발해야 하므로 본 공모가 상호 결합하는 시스템의 되는 본보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는 7월 6일(월)~10일(금)까지며 각 부문별 공모요강 등 자세한 안내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 홈페이지(www.ani.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경쟁력강화본부 문화산업담당관 서성만 02-2171-2413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박보경 과장 02-3455-8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