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광주여성희망포럼 보건의료분과위원회(이정애 분과위원장)가 서서평 선교사의 삶을 조명하고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세미나에서는 서서평 선교사의 일대기를 담은 동영상을 상영하고, 헌시 낭독과 차종순 호남신학대 총장의 ‘서서평의 삶과 희생’을 내용으로 하는 주제강연을 진행한다.
서서평 선교사는 독일 출생으로, 지난 1912년 간호선교사로 한국에 파견돼 광주에서 1934년까지 22년간 사회계몽과 여성지위 향상을 위해 헌신, 개화기 여성지도자를 양성했다.
또한, 사회, 보건, 교육 및 복지분야에 헌신하고 사회의 소외계층(나환자, 고아 등)이 자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 1934년 서거 당시 광주 최초의 사회장이 치러졌다.
광주시 관계자는 “미혼의 몸으로 22년간 광주에서 환자 간호와 여성지도자 양성과 지위향상을 위해 헌신한 서서평 선교사의 업적과 뜻을 조명해 숨어있는 광주 여성지도자를 발굴하고 광주여성의 힘을 결집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광주여성희망포럼(062-613-2265) 또는 광주시청 여성청소년정책관실(062-613-2272)로 하면 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여성청소년정책관실 사무관 송승종 062)613-2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