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앤컴퍼니 1분기 매출액 248%↑, 10년만에 흑자전환
지난해 11월 실시한 자회사인 니트젠을 흡수 합병하여 수익구조의 안정화와 전략적 매출 증대 효과의 가시적인 성과이다.
이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IT업계의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수출비중을 전체 매출대비 약 70%까지 끌어 올렸고 지난 11월에 실시한 ㈜니트젠 흡수합병으로 수익구조의 안정화와 전략적 매출 증대 효과의 가시적인 성과이다.
이에 따라 올해 초 발표한 2009년 매출 130억 이상의 안정적 매출구조를 유지에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될 것 같다고 니트젠앤컴퍼니 측은 설명했다.
니트젠앤컴퍼니 허상희 대표는 “향후 니트젠앤컴퍼니의 주력사업을 지문인식 분야의 영업이익 흑자에 기반을 둔 안정적인 회사로 정상화시킬 것이며, 기존 회사가 보유한 안정적 유동성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 투자 역시 향후 고려할 것이다” 또한 “공격 마케팅을 통해 기존 매출(과거 평균 70억 수준)을 확대시키고, 엔피아 사업부 매출 등이 더해진다면 2009년 매출목표인 130억은 무난히 달성할 것을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nit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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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4일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