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5. 13일(수) 14:00 만고충절의 표상인 포은 정몽주 선생의 넋과 얼이 서린 임고서원(영천시 임고면 양향리)에서 지역구 정희수 국회의원, 영천시장, 관내 기단단체장, (사)포은숭모사업회 관계자 및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은 선생 성역화 사업 기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포은 선생 성역화 사업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충절의 표상인 포은 정몽주 선생의 올곧은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지난 2008년에 성역화사업 기본계획 용역 완료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금년 5월부터 총 113억원(국비19, 특별교부세 15, 도비 23, 시비 56)을 투자하여 유물전시관(419,76㎡) 및 생활체험관(686.70㎡) 건립, 연못정비, 주차장 설치, 편의시설 설치 등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본 사업이 완료되면 앞으로 이곳을 찾는 관광객, 학생들에게 포은 선생의 삶과 사상을 바르게 알려주는 충효사상 교육의 장으로서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긍심 고취와 영천을 널리 알리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지역의 열악한 관광 여건을 개선하여 이 사업을 통해서 일자리도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공헌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임고서원 성역화 사업 기공은 매우 뜻 깊은 사업이며, 포은 선생의 위대한 정신적 유산을 본받아 위기극복을 위해 웅도 경북의 에너지를 모아 새롭게 전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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