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2005-04-03 11:43
서울--(뉴스와이어)--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는 동종업계 최초로 지하터널 내에서 고압을 이용, 물청소를 할 수 있는 ‘고압살수청소차’를 시범·운영 중에 있다.

‘고압살수청소차’는 터널벽체·노반·선로에고압의 물을 분사하여 쇳가루·미세먼지·이물질 등을 세척하며 터널 내 배수로로 흘러들어가는 세척수를 흡입장치로 빨아들여 여과장치(0.05mm 이상의 미세먼지를 걸러냄)로 깨끗한 물과 더러운 물을 분리·재배출함으로써 지하수의 오염을 방지하고 터널내 공기질을 개선할 수 있는 장치이다.또한 ‘고압살수청소차’는 1일 약 5~10km 정도 청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인력에 의한 청소의 한계(1일 0.4km 청소)와 지하철 1시간 연장운행에 따른 청소시간 부족 등의 문제점을 해결한다.

공사 직원들이 직접 청소방법·장비시스템 등을 연구하여 ‘고압살수청소차’는 4월 30일까지 3개월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실제 터널 내 청소 작업과 관련 시연회를 4월 1일(금) 02:00부터 5호선 군자역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연락처

시설관리처장서강천02) 6211-2450보 선 팀 장박석순02) 6211-2461보 선 과 장김현진02) 6211-2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