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스캔들’ 패션 카리스마 엄정화, 영화의상 기획전 마련

서울--(뉴스와이어)--100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음모와 반전의 통쾌한 그림전쟁 사기극 <인사동 스캔들>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의상 기획전을 마련했다. 미술품 거래로 돈과 권력을 한 손에 거머쥔 갤러리 비문의 회장 ‘배태진’의 럭셔리 의상!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엄정화의 영화 속 특별한 의상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 탐난다! 덤벼라!

세련&섹시&개성만점, 총 5벌의 영화 속 엄정화 의상기획전!
단 한벌을 향한 여성팬들의 관심 ‘초’집중!

<인사동 스캔들>에서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 배태진의 화려한 의상. 이는 미술계의 큰손 ‘배태진’의 캐릭터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소품 그 이상의 가치를 표현해냈다. 촬영 전부터 박희곤 감독과 스타일리스트 서은영, 그리고 엄정화가 일치적으로 떠올린 컨셉은 바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패션 매거진 편집장이자 악마 같은 상사 ‘미란다 프리슬리’를 연기한 메릴 스트립의 의상! 물욕에 대한 욕심이 많은 만큼 외적으로도 자신을 단단히 무장하고 있는 ‘배태진’의 의상 컨셉이 완성됐다. 더욱이 극중 명예, 권력에 대한 욕심뿐만 아니라 정재계를 주무르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영화에 등장하는 총 25벌의 의상 중 70% 이상이 제작, 의상과 악세서리에만 총 2억원이 소요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영화 <인사동 스캔들>의 눈길을 끄는 그 화려한 ‘엄정화 의상 기획전’이 인터넷 쇼핑몰 ‘GS 이숍’에서 5월 8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된다. 바로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서은영’이 코디한 영화 속 카리스마 배태진 회장의 의상 5벌이 전격공개 되며, 구매 고객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장기회를 얻는 행운이 주어지는 것! 벌써부터 패션리더는 물론, 엄정화의 팬, 네티즌들의 관심 집중! 스타의 빛나고 개성있는 코디를 누리고자 하는 구매고객의 신청자가 폭주하고 있다. 세련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배태진’의 파격적인 의상은 엄정화의 늘씬한 몸매에 의해 더욱 빛을 발하며 시크한 매력을 뽐냈는데, 여성 관객이라면 누구나 한번 입어보고 싶은 의상이자 배우 엄정화가 영화 속에서 직접 소화해낸 의상인 만큼 더욱 소장가치가 커 눈길을 끌고 있다. 총 5벌의 엄정화 의상기획전은 기획전 기간 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기에 더욱 더 치열한 경쟁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행운의 당첨자는 5월 22일(금)에 발표될 예정이다.

뜨거운 관심과 화제 속, 100만 돌파를 향해 안정적인 스코어를 유지! 미술계의 사건과 사고들의 참신한 소재로 각 연령층을 불문, 반전의 반전이 거듭되는 흥미진진 스토리와 개성만점 배우들의 열연으로 사랑 받고 있는 <인사동 스캔들>. 개봉 2주차 무대인사로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개봉 3주차에도 통쾌하게 달린다! <인사동 스캔들>은 현재 전국 300여개의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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