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2009년도 16개 광역자치단체에 대한 행정안전부 주관의 경제살리기 국정시책 합동평가에서 일자리 창출 등 3개 분야 모두 “최우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는 시책별 평가에서도 전체 13개 시책 중 무려 61.5%인 8개 시책에서 최우수로 평가 되었다.

지난 4월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당면 현안인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하는데 자치단체가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경제살리기 3대 분야에 대한 ‘09년 자치단체 합동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번에 평가한 3대 분야는 예산조기집행, 일자리창출, 서민생활안정으로 행안부, 복지부, 노동부 등 총 12개 관련부처가 참여하여, 경제살리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시급성·파급효과성이 높은 시책인 자치단체별 예산조기집행 실적과 자치단체 청년인턴십, 사회서비스 알자리사업, 산림사업 녹색일자리 창출 및 실직자·빈곤층 등 취약계층 지원강화 등 13개 시책이다.

시는 12일 재정 조기집행,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 등 경제 살리기 3대 분야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1.4분기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16개 시도 중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평가시책은 청년 인턴십,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 청년실업대책 및 지역 실업자 직업훈련 등 일자리 창출 분야 8개 시책과 지방 물가안정 추진실적,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 추진실적,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등 서민생활 안정 분야 4개 시책이다.

행안부는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평가를 위해 행안부 산하에 있는 지방자치단체합동평가단 소속 23명의 민간전문가와 시책 담당부처 공무원으로 별도 평가단을 구성하여 지자체별 추진실적에 대한 면밀한 서면평가와 현지검증을 합동으로 실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서면평가와 현지검증에 참여한 모든 평가위원, 중앙부처 시책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4.30. 지방행정연수원) 집중적이고 심도 있는 최종검증 작업을 거쳤다.

특히 시는 시책별 평가에서도 추진실적이 미진한 것으로 평가되는 '다' 등급이 전혀 없어 경제위기 조기극복에 대한 추진의지가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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