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문기업에서 정 차관은 중증장애인근로자의 직무적응에 관심을 보이며 회사관계자의 고용관리시 어려움 등 장애인 고용기업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앞으로 노동부의 정책방향을 장애인 직업능력개발 강화와 기업 수요에 맞출 수 있는 장애인력을 공급하여 보다 쉽게 장애인을 고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노동부는 장애인 고용 사업주의 경영난 해소와 장애인근로자 고용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지난 5월 1일부터 장애인고용장려금 지급주기를 단축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무고용률 2%를 초과하여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주가 금년 1분기분 장애인고용장려금을 지급받고자 하는 경우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에 지급을 신청하면 된다.
이날 차관 일정은 손영호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가 자리를 함께 하였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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