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공사 사장 세계대중교통연맹 아태지역 의장에 피선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두고 있는세계대중 교통연맹은 1885년 발족된 범세계적 대중교통 협의체로 80여개국에 2,500여 회원을 두고 있으며 지하철, 도시철도, 버스, 경전철, 트램, 지역간 철도, 선박 등 도시 대중교통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의 연합이다. 1993년 시드니에서 출범한 아태지역에는 11개국 180여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홍콩에 지역사무소가 있다.
1984년에 UITP 정회원으로 가입한 서울지하철공사는 2003. 4월 국제통으로 알려진 강경호 사장이 부임하면서 활발한 협회 활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강사장은 2004.5월 테헤란 도시철도 회의 및 2004.10월 호주 브리스번에서 열린 아태지역 총회에서 서울지하철의 안전 대책에 대해 상세히 소개함으로써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각종 회의와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토론을 즐기는 등 강사장의 개방적 성향과 열정, 특히 그의 국제적 감각을 높이 산 협회 관계자들은 2004. 6월 강사장을 아태지역 부의장에 추대하였고 그 후 채 1년이 지나기 전에 다시 아태지역 의장에 추대함으로써 그의 능력과 리더십이 빛을 발휘하게 된 것이다.
이번 의장 피선으로 강사장은 국내 지하철은 물론, 아태지역 대중교통 전 매체를 아우르는 수장으로서의 대내외적인 입지와 영향력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되며 서울지하철의 국제화와 우리나라 대중교통 분야의 발전에 상당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강사장의 아태지역 의장 피선은 수익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해외 사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서울지하철의 계획에도 탄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강사장은 아태지역 의장으로서 회의의 주재, 홍콩 아태지역사무국의 운영, 회의 개최지 선정, 부의장 선임, 사업의 추진, 실무추진 그룹의 운영 등을 직접 관장하게 되며 세계대중교통연맹(UITP)의 정책이사회와 집행이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강사장의 아태지역 의장 임기는 2년으로 오는 6월 로마에서 열리는 세계대중교통연맹(UITP) 총회 때부터 공식적인 의장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강경호 서울지하철 사장 프로필
생년월일 : ’46. 2. 24
원 적 : 경북 상주군 모서면 화현리 552
학 력 : 경기고(’64), 서울대 공대(’68)
주요경력
○ 91.10 ~ 95. 7 : 한라중공업(주) 부사장
○ 95. 8 ~ 96.12 : 한라중공업(주) 대표이사 사장
○ 97. 1 ~ 97.12 : 한라그룹 중화학 공업군 소그룹장, 대표이사 부회장
○ 97.12 ~ 99.11 : 한라중공업(주) 법정관리인
○ 99.12 ~ 01. 6 : 스페이스 테크놀리지(주) 대표이사 회장
○ 01. 7 ~ 03. 4 : (주)티아이에스테크 공동대표이사
○ 03. 4.25~ 현재 : 서울특별시 지하철공사 사장(임기 03.4.25~06.4.24)
○ 05. 4. 1 : 세계대중교통연맹(UITP) 제6차 베이징 아태지역 회의에서 아태지역의장에 피선(임기 2년 2005. 6 ~ 2007. 5)
※ 기타 : 건설기계기술사 자격증 취득
연락처
실 장전 영 일520-5180담당부서 : 서울지하철공사 홍보실과 장최 성 순520-5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