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행사에는 정우택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하여, 정영태 중소기업 차장, 이대원 도의회 의장 및 도내 우수 벤처기업인 등 130여명이 참석하여 『경제특별도 펀드 2호』의 공식출범을 축하하였다.
그간 충북도에서는 110억 원 규모의 『바이오토피아펀드』와 250억 원 규모의 『경제특별도 펀드 1호』를 운용하여 왔으나, 142개 기업 19조 3천억 원에 이르는 투자유치와 오창, 오송단지 입주기업 및 도내 벤처기업의 증가 등 늘어나는 자금수요에 적극 대처하고자 경제특별도 펀드 2호를 추가 조성하게 되었다.
2006년 2월 조성되어 운용 중인 바이오토피아 펀드의 경우 올해 초 첫 투자기업이었던 (주)메디톡스의 코스닥 상장으로 110%가 넘는 높은 수익률을 거두었다.
『경제특별도 펀드 2호』는 지난해 10월 본격적인 결성작업에 착수하여 한국벤처투자(주)(100억 원), 충북도(20억 원), SV창업투자(주)(30억 원), 농협(30억 원), 산업은행(30억 원), 충북신용보증재단(30억 원), (사)충북지역개발회(10억) 등을 조합원으로 구성, 총 250억 원 규모로 결성된 펀드로, 4월말 중기청 등록을 마치고 이번 결성 조인식을 계기로 중소·벤처 기업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가 시작된다.
펀드의 존속기간은 7년(‘09~’16)이며, 우수기술 보유 첨단·전략 산업위주의 중소·벤처기업에 주식, 전환사채 매입 등의 형태로 투자되며, 총 출자금의 60%이상을 우리 지역 업체에 우선 투자하게 된다. 또한 업무집행조합원인 SV창업투자(주)의 출자금(30억원)이 우선손실 충당금으로 운영되어 손실위험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하였다.
※ 우선손실충당금제도 : 펀드 운용으로 손실이 발생할 경우 업무집행 조합원인 운용사의 출자금액 범위 내에서 우선적으로 손실을 충당하는 제도
『경제특별도 펀드 2호』의 업무집행조합원인 SV창업투자(주)는 도내 중소·벤처 기업에 자금투자는 물론 마케팅과 컨설팅 지원을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이번 펀드를 운용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펀드의 공식출범을 계기로 자금난에 목말라하는 첨단기술력을 가진 중소·벤처기업에 오아시스 역할을 하고, 도내 스타기업 육성에 일익을 담당하여 “경제특별도 신화창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충북도는 시장친화적인 벤처육성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높은 기술력과 잠재력을 보유하고서도 해외네트워크와 글로벌 마케팅, 투자여력 부족으로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지역 기업들을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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