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에 살고 있는 다문화가족과의 자매결연 사업이 활성화된다.

울산광역시(시장 박맹우)와 울산MBC(사장 황희만), 재울로타리클럽협의회 (회장 국관송)는 5월 13일 오전 11시30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정생활 영위와 사회통합 지원을 위한 자매결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문화가족 자매결연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체결은 지난해 9월 울산로타리 클럽(회장 국관송)의 다문화가족 30세대와의 자매결연 활동이 32개 재울로타리클럽 회장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어 올해 로타리클럽협의회의 대표사업으로 다문화가족 결연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협약서에서 ‘울산시’는 결연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및 재정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며, ‘울산문화방송’은 결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언론사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사회통합을 위한 대시민 홍보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재울로타리클럽협의회’는 자매 결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자매결연을 맺은 다문화가족에 대하여는 적극적인 사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재울로타리클럽협의회(32개 단체)는 이번 협약서 체결에 따라 올해 첫 자매결연으로 오는 5월 29일 300세대, 11월 중 100세대 등 총 400세대와의 결연을 추진할 계획이며, 매년 자매결연사업을 펼쳐 울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전 다문화가족과의 자매결연사업을 달성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한편 울산시 거주 다문화가족은 2009년 2월말기준 2,288세대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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