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모니터링 체제는 2006년에 구축되었으며, 현재 251명의 어민과 86명의 공무원, 15명의 환경모니터링 회사직원 등 351명이 모니터링요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모니터링요원의 자료는 국립수산과학원 해파리정보센터(전화: 051-720-2236; Fax: 051-720-2239; e-mail: jellyfish@nfrdi.go.kr)로 전달, 분석되어 매주 금요일 인터넷(http://www.nfrdi.re.kr/bbs?id=jellynews), 전화, 팩스로 일반인 및 전문기관에 정보가 제공된다.
해파리 모니터링 체제는 매년 해파리가 출현하는 시기에 맞추어 가동되었으며, 최근 해파리의 출현이 앞당겨짐에 따라 2006년 7월, 2007년 6월, 2008년 5월 중순에 이어, 올해에는 5월초부터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사멸하는 12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해파리 모니터링 요원에 의한 감시 외에도 국토해양부의 지원하에 동·서·남해 및 제주도에 위치한 전문 잠수부를 이용하여 해파리 모니터링 및 채집을 수행할 계획이며, 이러한 모니터링 체제의 보강을 통하여 해파리의 채집, 분류, 독성 파악 등 다양한 정보를 일반인에 제공할 수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기후변동과 수산자원고갈 등에 의하여 독성해파리의 출현 기간 및 해역이 확대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해파리 출현 감시를 위해 일반인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정보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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