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5년 멜로 영화 중 최고 기대작이자 현재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는 문근영의 차기 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댄서의 순정>이 본 포스터를 공개하며 드디어 개봉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

본 포스터 컨셉---내 나이 스무 살, 먹을 만큼 먹은 나이, 사랑쯤은 문제없다!!”

지난 3월 5일, 분당에 위치한 구본창 사진작가의 작업실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은 영화 속 주인공인‘스무 살 장채린의 인생에 봄이 찾아왔다’는 컨셉으로 촬영이 진행되었다.

티저 포스터에서는 첫사랑을 기다리는 소녀의 두근거림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본 포스터는 “사랑을 시작할 준비가 된 두 사람” 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영화 촬영이 끝난 후 오랜만에 만난 문근영, 박건형 두 사람은 그 동안의 안부를 물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을 시작했다. 이제 막 사랑이 시작되는 느낌을 봄처럼 밝고 아련하게 표현하기 위해 문근영은 화사한 드레스를 여러 벌 갈아입으며 평소와는 사뭇 다른 성숙한 귀여움을 뽐냈고, 박건형도 흰색 셔츠를 편안히 입어 순수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컨셉 중 문근영이 박건형의 발 위에 맨발로 올라선 채로 춤을 추는 듯한 장면의 컷이 있었는데 박건형은 무릎부상 중임에도 불구하고 발이 퉁퉁 부어 오를 때까지 촬영을 감행하기도 했다.

이렇게 촬영된 컷 중 본 포스터로 결정된 사진은 문근영이 박건형의 머리를 꽉 잡고 내 남자임을 선포하는 듯한 컷. 귀여운 장채린(문근영)의 눈빛이 자신의 사랑을 모든 이들에게 강력하게 알리는 것 같다.

사랑의 포로가 되어버린 나영새(박건형)는 그녀의 과격한 행동에 어쩔 줄 몰라 웃고 있지만 벌써 사랑에 빠진 사람의 얼굴이다.

하얀색과 보라색 톤이 화사한 로맨스의 느낌을 주는 가운데 도전적인 문근영의 얼굴과 ‘내 나이 스무 살, 먹을 만큼 먹은 나이 사랑쯤은 문제 없다!’라는 카피가 그들의 사랑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드는 포스터이다.

쇼이스트㈜가 제공하는 영화 <댄서의 순정>(감독 박영훈, 제작 ㈜컬처캡미디어)은 조선족 최고의 무용수인 언니를 대신해 서울에 온 연변소녀, 장채린(문근영)이 우여곡절 속에 그녀의 꿈과 사랑을 찾는 이야기이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운명 같은 사랑을 그리게 될 <댄서의 순정>은 2005년 4월 28일 봄바람과 함께 관객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