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요란 페르쓴(Goran Persson) 전 스웨덴 총리(세계환경보전개발위원회 회장)와 용연하수처리장 내 ‘음식물 및 하수 슬러지 자원화 시설’ 투자사인 SBF사의 에릭 다니엘슨(Erik Danielsson) 회장이 5월13일 울산시를 방문한다.

페르쓴 전 총리 일행은 이날 오후 2시30분 울산시를 방문하여, 박맹우 시장을 예방, 환경보전의 세계적 흐름과 태화강 환경 개선 사례 등 울산시의 환경 보전 시책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눈다.

또한 스웨덴의 (주)스칸디나비안 바이오가스(SBF)가 1800만불을 투자하여 용연하수처리장 내 건립중인 ‘음식물 및 하수 슬러지 자원화 시설‘에 대해 SBF사의 첫 한국 사업장이자 청정에너지 기술을 받아들인 울산시에 관심을 표명하며, 사업 추진상황과 기대효과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앞서 울산시와 SBF사는 2007년 11월 ‘음식물 및 하수슬러지 자원화 시설 건립 협약서’를 체결했고, 현재 용연하수처리장 내 음식물처리 180톤/일, 바이오가스 생산 일일 1만3800N㎥/일 규모의 음식물 및 하수슬러지 자원화 시설을 지난 2008년 초 착공, 오는 2009년 9월 준공예정으로 건립 중이다.

한편, 이 시설은 전국 최초로 도입된 시설로써, 본격 가동되면 울산시에서 발생되는 음식물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2013년 음폐수 해양투기 금지에 대응하며, 기존 시설에 비해 음식물 쓰레기와 하수슬러지를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고순도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등 폐기물 에너지화 정책에 있어 울산시가 한 발 더 앞서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바이오가스를 화석연료 대체에너지로 활용함으로써 얻어지는 온실가스 감축분을 유엔 CDM으로 등록을 추진하는 등 생태산업도시로서의 국제적 이미지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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