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브로드앤IPTV 통해 BCM 2009 참가

서울--(뉴스와이어)--SK브로드밴드(사장: 조 신, www.skbroadband.com)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부산콘텐츠마켓(BCM) 2009'에 브로드앤IPTV를 통해 참가한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국내 IPTV 서비스 업체인 KT, LG데이콤과 함께 BCM 내 IPTV플라자에 참가해 ▲실시간 방송의 PIP(Picture In Picture) ▲게임 ▲노래방 ▲마이콘텐츠 ▲CUG(Closer User Group·폐쇄 이용자 그룹) 사내방송 등 양방향 중심의 다양한 IPTV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프로그램 최초로 IPTV 단독 전시관으로 꾸며지는 IPTV플라자는 ▲융·복합관 ▲미래혁신관 ▲부산기업관 ▲공공응용서비스관 ▲엔터테인먼트관 등 총 5개의 테마로 진행된다.

이주식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사업단장은 “이번 BCM 2009는 전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인 국내 IPTV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국내 1위 IPTV 서비스인 브로드앤IPTV가 가진 첨단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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