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3일 오전 12시 시청 구내식당(태화강홀)에서 박맹우 시장, 시의원, 실·국장 등 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식회는 최근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의 영향으로 돼지고기 소비가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 농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 날 메뉴는 돼지 두루치기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단 한차례도 돼지에서 신종 인플루엔자 A 발생이 없었으며, 악성 가축 전염병에 대한 철저한 방역관리가 추진되고 있어 국내산 돼지고기는 안전하며, 신종 인플루엔자 A가 돼지고기 등 식품을 통해 전파되지 않고, 섭씨 71℃이상 가열시 사멸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앞으로 국내산 돼지고기가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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