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가 식품안전을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는 사실 자체가 음식점 등을 운영하는 분들에게 경고의 의미가 되었던 것 같다며, ‘안심하고 드세요 프로젝트’를 추진해 온 지난 1년은 서울의 식품 안전에 새로운 역사를 쓴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아울러 오 시장은 중앙정부는 물론 전국 어느 자치단체에서도 이렇게 식품 안전에 적극적으로 나선 사례를 찾아보기 어렵다며 이제 우리의 목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식품안전 도시라는 브랜드를 갖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안심하고 드세요’라는 말이 필요 없어지는 그 날까지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한다.
서울시는 2008년을 식품안전 원년의 해로 정하고 식품안전 업무를 총괄하는 조직을 만드는 등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유통과정부터 관리에 들어가서 식품과 농수산물의 유통과정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했다. 서울시는 570명의 시민고객으로 구성된 식품안전지킴이를 발족, 합동단속과 홍보활동을 펼치기도 했는데, 2009년 현재 학부모, 청년 등으로 구성돼 시민의 식생활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식품안전지킴이만해도 총 7천명이 이르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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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식품안전과 식품안전정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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