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5월 11일 오후 3시 20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여행 프로젝트 추진상황 및 신규사업 발표회 ‘여성행복 키움마당’을 개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관계공무원, 여행 동반자, 여행포럼, 여성단체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발표회에서는, 2년 여간의 여행 프로젝트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올해 새로 발굴한 30개 신규사업중 4개 우수사업을 선보이고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된 우수 신규사업을 살펴보면,

○ 여성 생애주기별 건강관리를 위한 통합형 의료서비를 제공하는「여성건강증진타운 건립」추진: 사업부서에서 실무차원으로 검토중이며 확정된 사업이 아님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스템 Up-grade」를 통해 지역여건에 맞는 위생적이고 다양한 음식물쓰레기 배출시스템 도입

○ 자연생태하천과 여성친화적인 시설이 조화를 이루는「여행 Water Park」조성

○ 여성이 지하철내 보행시 각종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는「지하철 여성보행환경 개선」사업이다.

아울러 행사에서 발표하지 않은 우수사업을 모아 미발표 우수사례로 함께 소개하였다.

임산부 선호식품 및 필수 섭취식품의 중금속 안전성 검사 및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통한 임산부 먹을거리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임산부 안심 먹을거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향후 임산부 보호시설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업체 및 우수식품 제조·가공업소와 생산자 계약체결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패션기술교육을 통한 안정적 생활정착을 지원하고, 이주여성을 위한 자활공간터를 설치·운영하는 한편 다문화 가정 임산부 및 신생아를 위한 아리수를 공급하는 등 이주여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펼쳐나간다.

여성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하여 자동차 정비 및 관리요령,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의 교육과 자동차 정비실습을 통해 여성운전자의 안전운행과 경제적인 자동차 관리를 돕고자 한다.

시내버스 운행습관 개선 및 심야시간대 여성안심 귀가를 위한 임시정류소를 운영 등으로 여성과 노약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행버스’도 선보인다.

또한 희망플러스 통장사업 주말금융교육에 참여하는 저소득 취업모 자녀들을 위한 꿈나무 놀이방을 운영하여 보육·학습·문화 등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통해 취업모의 교육욕구 충족 및 실질적 자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폭력피해 여성장애인을 위한 단기 보호시설을 설치·운영하여 토털 맞춤형 보호서비스를 실시하고, 여성이 행복한 꽃가게 운영 등 여성 사회적 기업의 우수모형 개발, 여성들의 낯선 검침원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한 안심검침서비스도 실시한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29일 서울시는 여행 프로젝트 그 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여행 프로젝트를 서울 전역 구석구석으로 확산시켜 ‘여성이 행복한 서울’을 보다 구체화시키기 위한「여행 프로젝트 현장 가시화 Plan」을 발표한 바 있다.

서울시는 여성시민들이 도시 일상생활에서 체감도가 높은 9개의 여행 대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여행 시설 가이드라인 개발 및 인증으로 시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여행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서울 여성들의 니즈를 조사하고 이를 충족하기 위한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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