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 유수 대학의 총장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5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열리는 ‘2009 유니버시타스21(Universitas 21: U21) 세계대학총장 연례회의 및 심포지엄(U21 Annual General Meeting and symposium)’에는 회장교인 미국 버지니아대 캐스틴(Casteen) 총장을 비롯, △고려대 이기수 총장 △영국 버밍엄대 이스트우드(Eastwood) 총장 △영국 에딘버러대 오셰이(O'Shea) 총장 △호주 멜번대 데이비스(Davis) 총장 △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 힐머(Hilmer) 총장 △영국 노팅엄대 그린어웨이(Greenaway) 총장 △호주 퀸즈랜드대 그린필드(Greenfield) 총장 △싱가폴국립대 탄(Tan) 총장 등 총 11개교 총장이 참석한다.

U21 연례총장회의는 회원교 총장과 국제처장이 참석해 U21 현안에 대한 각종 최종의사결정을 내리는 주요 행사로 올해는 △글로벌 인재양성에서 대학과 정부의 역할과 책임 △정부의 대내외적 경제정책 수립에 영향을 미칠 대학의 역할과 책임 △사회적 논란이 되는 이슈부문에서 대학의 올바른 역할과 책임 등 3개 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U21는 세계 명문 대학들 간의 네트워크로 1997년 설립돼 현재 전 세계 14개국 21개교가 가입돼 있다. 고려대는 지난 2004년 11월 한국 대학 최초로 17번째 회원교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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