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金宗烈하나은행장(www.hanabank.com)은 가계금융그룹, 기업금융그룹 등 3개 그룹을 신설하여 영업력을 확대하고 전결권을 대폭 하부 이양하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4월1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 가계금융그룹, 기업금융그룹, 에셋매니지먼트그룹 을 신설해 기존의 23사업본부, 16부, 4실, 1원, 39팀에서 3그룹, 23사업본부, 17부, 4실, 39팀으로 대폭 개편했다.

이는 기존의 영업관련조직을 고객의 특성에 따라 여러 개의 본부를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관련 시너지효과를 창출함으로써 향후 은행간의 영업전쟁에서 우위에 서겠다는 전략이다.

또 기존의 가계고객사업본부와 기업고객사업본부의 대표직위를 폐지하고 총괄직위(부행장)를 신설해 직위체계를 총괄-본부장-부실팀장으로 간소화 했다.

‘가계금융그룹’ 은 기존의 가계고객사업본부에 카드사업본부를 포함시켜 리테일영업부분과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해 공격적인 카드영업을 한다는 방침이다.

‘기업금융그룹’ 은 기존의 기업고객사업본부와 투자은행사업본부를 합쳐 이들 본부간 연계영업 강화로 다양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 여신심사본부도 여기에 편입시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맞추어 신속한 의사결정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에셋 매니지먼트그룹’아래 웰쓰 매니지먼트본부, PB사업본부, 법인영업본부를 둠으로써 격화되고있는 VIP자산시장에서의 기존의 우위를 유지하고 해외 글로벌 플레이어와의 종합자산관리서비스 경쟁에서 효율적으로 대처한다는 포석이다.

한편 조직개편과 더불어 과감히 전결권을 하부 이양하여 각 그룹 및 사업본부별 책임경영체재를 구축했다. 예산 등 기존 은행장의 전결사항을 본부장급으로 대폭 하부 이양하고, 신상품 개발 등 영업관련 권한을 기존 부행장에서 본부장급으로 하부 이양해 업무추진의 신속성을 높이는 권한을 주는 반면 이에 대한 책임을 지는 체제를 구축했다.

이외에도 전산정보본부를 ‘정보전략본부’ 로 편입하였고, 경영컨설팅팀을 ‘중소기업추진본부’ 로 배속하여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적극적 컨설팅을 지원토록 했다.
또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자 Credit Review팀을 리스크관리본부로 배속하여 업계 최고의 자산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김종열하나은행장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지주회사 전환을 앞둔 사전조직개편으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고 하나은행의 성장동력이었던 영업력 강화를 위하여 영업중심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며 영업마케팅의 전폭적인 지원의사를 밝혔다.

하나은행 개요
KEB하나은행은 1971년 6월 한국투자금융으로 설립된 이후 최초의 민간금융기관에서 국내 3대 은행으로 발전하였다. KEB하나은행은 폭넓은 기반의 고객에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만족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일관된 경영활동으로 견고한 신뢰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abank.com

연락처

공보팀 이성곤 차장 (☎ 2002-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