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칸트리클럽, 가정의 달 5월 사은 이벤트 실시

뉴스 제공

2009-05-13 14:55

제주--(뉴스와이어)--올해로 개장 30주년을 맞이한 오라칸트리클럽이(대표이사 양경홍)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내장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5월 11일부터 6월 9일까지 2009년 장애인 희망마라톤 기금 조성을 위해 동부리조트 주관으로 홀인원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내장시 참가비 1만원을 별도로 부담하고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남코스 9번홀이나 동코스 3번홀에서 홀인원시에 상금 1천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이벤트홀의 홀컵에서 1m, 50cm 이내에 각각 니어를 기록하는 경우에도 설악비치콘도 1년 회원요금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설악비치콘도 1박 무료 숙박권과 중국 연태 소재 남산CC 1회 1회 무료 라운딩 쿠폰을 제공하는데 지급일로부터 1년 이내에만 이용하면 된다.

그리고 5월 31일까지 시행되고 있는 조조할인 이벤트는 제주도민에 한하여 주중 8시 이전에 이용하는 경우에 그린피 5만5천원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주중 15시 이후에는 9홀 요금으로 18홀 이용을 도전해 보는 색다른 상품을 출시하여 고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오라관광 개요
오라관광주식회사는 제주 관광의 태동기였던 지난 1977년에 설립되어 특1급 관광호텔인 제주그랜드호텔과 국제 규모의 오라컨트리클럽을 운영하는 국내 유수의 관광 사업체이다. 512개의 다양한 객실을 갖춘 제주그랜드호텔은 제주도에서 최고급, 최대의 객실수를 자랑하고 있으며 제주국제공항과 10분 거리인 신제주 지역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카지노, 5개 국어 동시통역 시스템을 갖춘 연회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국제 수준의 특급 호텔이다. 오라컨트리클럽은 영주십경의 하나인 한라산 영구춘화 계곡을 따라 그림처럼 펼쳐지는 2,018,369㎡의 대자연 위에 국제수준의 36홀 코스를 갖춘 제주도의 대표적인 골프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orareso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