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북, 11주년 기념 ‘11가지 이벤트’ 실시
일부도서를 제외한 거의 전 상품을 무조건 할인하는 행사와 함께 11가지 인기상품을 특별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총 120명을 선정하여 다이어트 히트상품인 슬랜더톤, 백화점 5만원 상품권, 발관리 키트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구매자 1,111명에게는 선착순으로 빼빼로를 함께 보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고객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행사 중 하나는 1,100개의 행운박스이다. 이 행운 박스에는 닥스핸드백, 상품권, 건강용품, 생활용품 등 수십가지의 경품이 임의로 들어있는 것이 있으며, 경품이 들어있지 않더라도 최소 11권의 도서가 구성되어 있어 이용자들의 기대와 재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밖에도 매일 11시에만 할인되는 반짝할인 행사와 함께, 어린이서점답게 아이보호 차량스티커를 배포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중이다.
세원북의 11주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원북 홈페이지(www.swboo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98년 우리나라에서 아동도서 쇼핑몰로 가장 처음 문을 연 세원북은 사실 1970년대 청계천에서 작은 책방으로 시작한 40여년의 역사가 있는 아동도서 전문서점이다. 엄마들 사이에서는 세원북을 모르면 육아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간주될 만큼 그 서비스와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어린이도서에 특화된 전문몰답게 대형 인터넷서점이나 대형쇼핑몰에서는 제공할 수 없는 독서지도 상담실과 독후활동, 단계별 도서가이드 등의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도서도 구입하고 자녀의 독서지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곳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세원아이씨케이 개요
세원아이씨케이는 어린이 문화기업 세원아이씨케이는 아동도서 인터넷서점인 세원북, 중고도서 오픈마켓 오픈북, 인터넷 도서대여 리브피아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wbook.co.kr
연락처
세원아이씨케이 웹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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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0일 1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