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시는 4월30일 현재 1조6,676억원을 집행, 상반기 목표액 2조730억원의 80.4%를 달성해 전국 평균 조기집행률 66.5%보다 높은 우수한 실적을 거둬 7개 특·광역시는 물론, 16개 시·도 가운데서도 1위를 거뒀다.
※ 총 조기집행 실적(시군구 포함)
광주(80.4%) → 인천(78.5%) → 대전(77.8%) → 강원(75.8%)
또한, 자금이 민간에게 실질적으로 지급되었는지를 파악하는 민간대상 실집행분야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해 예산 조기집행의 양적인 면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 민간대상 집행실적(시군구 포함)
광주(84.6%) → 인천(75.6%) → 대전(70.9%) → 대구(67.8%)
시는 그 동안 “시중 자금 유동성을 개선하고 유효수효를 창출하는 등 경제난 극복을 위해서는 예산 조기집행이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고 판단하고 열악한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박광태 시장의 강력한 경제살리기 의지를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과 내수진작 등 경제난 극복을 위해 범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예산 조기집행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12월 조기집행 비상대책 추진단을 구성하고 회계연도 개시전 발주(446건 2,772억원, 전국 1위), 예산배정전 계약체결(89건 484억원) 등 조기집행 총력 추진체계를 갖추고 박 시장이 직접 조기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해 조기집행을 독려하고 경기부양 효과가 큰 주요 투자사업 및 민생현장을 수시로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확인하는 등 예산 조기집행에 박차를 가해왔다.
또한, 조기집행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수의계약대상 확대 (1천만원 → 5천만원), 긴급입찰 실시(입찰기간 평균 7~40일 → 5일), 선금지급율 한도 확대 (50% → 70%), 휴무일 계약심사 실시 (심사기간 7일 → 4일) 등 재정운용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부서별 조기집행 이행 목표 관리제를 실시해 사업별 추진상황과 부진사유 등을 철저히 분석,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체계적인 실적관리로 조기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공사·용역·물품 등 대가지급시 청구자와 하도급업자에게 계좌이체 즉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하도급대금 지급 여부를 직접 확인해 하도급대금 지급지연을 방지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해 왔다.
시는 실물경기 위축으로 휴·폐업 업체가 속출하고 실업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시작한 예산 조기집행이 과감한 재정지출 확대로 이어지면서 경기하락세 둔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 상승과 함께 가계의 체감경기 및 향후 경기에 대한 전망이 전월보다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내수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도소매업 전망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공공 공사의 영향을 많이 받는 건설업 전망도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경제살리기를 위한 광주시의 강력한 의지와 직원들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다”며 “그동안 조기집행을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예산 조기집행에 더욱 박차를 가해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 등 지역경제를 조기에 활성화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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