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급 및 이하 직원들은 스승의 날 전후 1주일간 스승 찾아보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출신학교 동문(회)별로 옛 스승모시기 사은행사를 개최하는 등 스승존경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15일(금) 폐교위기에서 돌아오는 농촌학교로 탈바꿈한 영천중앙 초등학교 화남분교장을 방문하여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선생님들에게 일일이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격려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스승의 은혜를 되새기도록 한다.
이어서 특강을 통해 2006년 본교(영북초교)가 폐교되었고 화남분교장도 전교생이 10명밖에 남지 않아 폐교될 위기에서 선생님들이 동창회, 지역주민들과 함께 학교를 살리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여 왔다고 말했다.
불과 3년만에 초등학생 48명, 유치원생 15명 등 학생이 63명으로 늘어나는 경이적인 성과를 거두어 돌아오는 농촌학교로 탈바꿈시킨데 대해 김 도지사는 선생님들의 노고를 치하 하면서 “우리 농촌의 희망을 보고 있는 것 같아 너무나 기쁘다 ”고 소회를 밝혔다.
또 어린이들에게는 도지사의 가난한 어린시절과 꿈과 희망을 갖고 낮에는 초등학교 교사로 밤에는 야간대학을 다니며 공부하여 고등고시에 합격하고 구미시장과 도지사에 이르게 된 자신을 소개하면서 밝고 건강하게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할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김 도지사는 진영란 분교부장 선생님으로부터 학생들이 다같이 모여서 밥을 먹을 없어서 애로가 있다며 식당 겸 다목적공간 증축비 지원을 건의 받고 돌아오는 농촌학교의 귀감이 되는 만큼 어린이들이 불편 없이 생활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도지사는 이날 도교육청에서 개최된 스승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하여 도내 3만여 교원들의 대표로 교육감에게 스승의 날 축하 꽃다발을 증정하고, 모범교사 23명에게 도지사 표창패를 수여, 교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이삼걸 행정부지사가 14일 모교인 안동 풍산중학교를 방문 특강을 하고 교사들을 격려한다.
전 실국장들은 11일~15일까지 자신의 모교 또는 출생지, 근무지 등 연고학교를 방문하여 선생님들 카네이션 달아 주기, 1일 체험교사 체험을 한다.
과장급과 직원들도 스승의 날을 전후(13일~19일)하여 스승 찾아보기를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동문(회)별로 옛 스승모시기 사은행사 개최하기를 권장하여 스승존경 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경북도가 스승존경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것은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주체들 간의 갈등과 불신풍조, 학부모 등의 교권침해 사례 발생 등으로 교원들의 열의와 사기가 크게 저하되어 있다.
작년 한해 국민들의 사교육비가 30조원으로 추정되는 등 공교육이 위기 수준에 달했다.
교육주체들 간의 신뢰구축과 함께 교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여 공교육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스승 존경풍토 조성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인재양성과
담당자 배진태
053)950-3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