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4차 한-이스라엘 경제공동위원회가 안호영 통상교섭조정관과 「보아즈 허쉬(Boaz Hirsh)」이스라엘 대외무역청장을 수석대표로 5.18(월)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제1차 공동위 : 2001.1월 서울
제2차 공동위 : 2002.10월 텔아비브
제3차 공동위 : 2005.5월 서울

금차 회의에서는 한-이스라엘 양국 정부와 유관 기관 인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FTA, 신재생에너지 및 물 관련 기술 분야 협력, 산업기술 협력, 지상사원 비자 발급시 편의 제공, 운전면허증 상호인증 문제, 이스라엘의 2012 여수박람회 참가문제 등 다양한 의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양국간 교역규모는 1962년 수교 이래 꾸준히 증가하여 2008년 말 현재 19억불에 이르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는 제조업 및 마케팅 능력 분야에서 우위를 갖고 있고, 이스라엘은 첨단과학기술분야에서 강점이 있는 등 양국은 상호보완적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향후 양국간 상호 협력의 잠재력이 매우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2008.9월 인천-텔아비브간 여객 직항이 재개됨으로써 양국간 인적교류 뿐만 아니라 경제, 통상, 문화, 관광 분야에서 교류가 더욱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양국은 금번 공동위원회를 통해 양국간 경제·통상관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이를 강화·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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