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대책비상기획단은 “중앙홍수대책비상기획단”과 23개 유역별로 “유역홍수대책비상기획단”을 구분해 설치·운영하며, 중앙홍수대책비상기획단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소속하에 두고 유역홍수대책비상기획단의 업무지원과 5대강 본류의 홍수재해 대응을 추진한다.
유역별 홍수대책비상기획단은 유역을 관할하는 시·도재난안전대책본부의 소속하에 두고 주로 댐·저수지가 있고 홍수피해 위험이 높은 유역을 대상으로 형산강 등 8개 유역과 한강 등 5대강을 15개 중규모 유역으로 나누어 23개 유역비상기획단을 설치·운영한다.
홍수대책비상기획단의 주요 임무는 상습침수지역과 저지대 등의 침수이력 및 하천정보 수집·분석 등과 같은 홍수피해 경감을 위한 사전 대비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홍수재해 취약지역의 수위변화 및 홍수범람위험과 내수침수위험 검토 등을 통하여 주민대피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재난 예·경보 발령 등 주요 방재의사를 결정하는 데 있다
지금까지의 홍수대책은 유역 전체를 고려하지 않고 행정구역을 중심으로 기관별 시설물 운영 및 관리로 홍수피해가 가중되고 있는 실정에서 유역별로 관련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방류량 조절, 주민대피 등 신속한 통제가 필요하였다.
또한, 현행 홍수예보는 본류인 국가하천의 특정지점을 대상으로 홍수위 발표에 국한되어, 지류와 하천변 저지대를 포함한 유역 전체의 홍수위와 침수위험 정보가 누락되어 주민대피를 위한 실질적인 재해 예·경보를 할 수 없는 한계가 있었다.
소방방재청에서는 2009년도 홍수대책비상기획단의 원활한 설치·운영을 위해 지난 3월 25일 관계기관회의 및 23개 유역홍수 대책비상기획단별로 합동모의훈련을 실시(4.13~4.17)하고, 미비사항의 보완 등을 통해 홍수대책비상기획단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홍수대책비상기획단 운영을 통해 관계기관간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홍수재해 예방 및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대국민 홍보강화와 함께 정확한 홍수예측 및 주민대피로 인명피해를 획기적으로 경감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방재청 방재관리국 재해경감과
서기관 김종수
2100-54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