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철은 집중호우·태풍 등 발생 가능성 높아
최근 지구온난화에 의한 이상기후 등으로 일최대 강수량 및 집중호우 일수가 증가하고, 피해규모도 대형화 추세이다. 특히, 금년 여름철에는 집중호우나 태풍의 영향 등 이상기상 현상의 발생 가능성은 높을 것으로 기상청에서는 전망하고 있다.(2009년 여름철 방재기상업무 협의회의 자료)
여름철 풍수해 예방을 위한 사전대비 기간을 3.16일부터 5.14일까지로 정하고 시·도, 시·군·구별로 추진하였으며, 4.28 ~ 5. 1일 기간 중에는 자치단체의 추진사항에 대하여 재난관련 중앙부처·유관기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중앙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 도출된 447개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우기 이전에 개선·정비하도록 조치하였다
여름철 풍수해 효과적 대응을 위한 시·도 국장회의 개최
오늘(5.14) 방재청장 주재로 열린 시·도 국장회의에서는 『’09년 여름철 풍수해대비 비상대응 계획』, 『’09년 중점 추진시책 및 당부사항』을 시달하면서 재난대책기간(5.15~10.15)중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한 발 앞선 선제적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중앙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유관기관·지자체·민간단체(지역자율방재 등) 등이 협력하여 범정부적 차원의 총력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명피해 최소화를 금년 여름철 최우선 과제로 추진
산간마을을 중심으로 인명피해가 우려되 곳을 사전에 정하여 조기 경보(Early Warning) 시스템을 도입, 시군구 재난대책본부와 마을 이장간 Hot-line을 구축하는 한편 세월교, 산간계곡 등 돌발성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은 예찰활동 강화 및 재난안전선(Safety Line)을 신속하게 설치하여 접근을 통제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
재난상황 분석·판단을 통한 “한 단계 빠른” 대응
자연재난은 발생시기, 피해발생 규모 등을 예측하여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나, 태풍·호우 등 발생과 연계되는 요소를 종합분석·판단할 수 있는 재난상황 분석·판단시스템을 구축하여 금년 여름철 태풍·호우 등 발생시에는 동 시스템을 활용한 신속한 의사결정 및 대응을 지원한다.
특히 자연재난에 의한 피해 저감은 국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재난발생시 국민행동 요령, 위험지역의 대피 등 자연재난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홍보를 강조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방재청 방재대책과
시설사무관 강옥륜
2100-5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