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은 미승인 식품첨가물 등이 함유된 미국의 식이보충제를 소비자가 섭취하지 않도록 당부하였다.

이번 조치는 미국 FDA의 조사 및 압류 발표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 해당제품은 메틸 1-디, 메틸 1-디 XL, 포마드롤 익스트림 XL 3종
- 제조판매 회사는 LG Sciences LLC사(미국 미시간주 소재)
- 미승인 식품첨가물 등은 스테로이드 물질로서 1,4,6-androstatriene -3,17-dione, 3,6,17-androstenetrione이다.

해당 제품은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수입된 적은 없으나 일부 해외 인터넷사이트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들 사이트에서는 “보디빌더가 섭취하는 제품”으로 광고하고 있어 헬스장 등에서 음성적으로 판매될 우려가 있는 제품이다. 동 제품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및 쇼핑몰 등을 통하여 소비자에게 판매되지 않도록 시·도 및 지방청에 협조 요청하였음

식약청은 소비자들에게 식이보충용 제품 등 구입 시 한글표시사항을 더욱 철저히 확인할 것을 당부하였다. 동 제품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www.kfda.go.kr) “해외 위해식품” 란을 참고하면 된다.

※식이보충제(Dietary Supplement) ; 음식을 통해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무기질, 지방산, 아미노산, 식용식물, 효소, 대사물질 등 보충 목적으로 제조된 제품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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