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환경과학대학 교수들은 2000년부터 10년 째 매년 스승의 날을 앞두고 정년퇴임 교수들을 초청해 재직 교수와 간담회를 갖고 감사 선물 증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재학생 대표들까지 초청해 사제간 3대의 만남을 갖는다.
이는 경석헌 교수(분자생명공학-현재 최고 연장자)가 2000년 처음 시작했으며 매년 10여명이 참석하고 있다. 개별 교수들이 출신 대학별로 스승을 모시기는 하지만 소속 대학 차원에서 전체 퇴임 교수를 매년 모시는 것은 이례적이다. 퇴임 교수 중에는 80을 넘긴 고령 교수도 있다.
경석헌 교수는 “스승에 대한 존경의 마음은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이 아래로 아래로 모범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라며 “원로 교수들과의 만남을 통해 교육과 연구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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