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온가족이 활짝’ 행사 열고 고객에게 만송이 꽃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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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10:15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5월부터 6월까지 두달 간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고객들이 따뜻한 가족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온가족이 활짝’행사를 실시한다.

이 행사를 알리기 위해 5월 14일 아침, 씨티은행 임직원들이 전국의 지점 앞에서 고객들에게 만 송이의 꽃과 함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온 가족이 활짝!’ 행사 기간 동안 ▶ 부모님과 자녀를 위한 금융상품(라이프플랜저축, 미드림적금) 가입후 매월 30만원 이상 자동이체 신청시 0.2% 특별 금리 우대 ▶ 적금 및 펀드 가입 후 매월 30만원 이상 자동이체 신청한 고객에게 환전 환율 90% 우대(미화, 엔화, 유로화/500만원 한도) 및 일본온천 여행권/자녀 인적성검사 경품 제공 ▶ 기존 씨티은행 거래 고객이 처음으로 신용카드 가입 시 3개월 이내에 10만원 이상을 사용하면 씨티포인트 1만점 제공 ▶ 영업점을 방문하여 응모권 작성시 지중해 크루즈, 발리 리조트 여행권등 다양한 경품 제공 ▶ 인터넷뱅킹/모바일 뱅킹 가입시 LG넷북 경품 제공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소비자들이 최대의 은행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파격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씨티은행 전국 230 여개 지점 또는 인터넷 페이지(www.citibank.co.kr) 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