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의근 지사는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조직에 대한 평가는『부서평가제』를 시하고 개인에 대한 평가로 4급이상 간부는『목표관리제』를 5급이하 공무원은 무평정을 실시하고 있다고 경상북도의 평가제도를 소개하면서 경상북도가 부서별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BSC 평가기법중 일부를 가미해서 1999년부터 전국 처음으로 창안하여 실시하고 있는 『부서평가제』에 대해서 명하였다.
경상북도 부서평가제는각 실과별로 업무가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잣대로 평가하기가 곤란하여 각 부서별로 공통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총 7개 분야 25개 항목을 선정 평가하고 있다.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정책개발 분야로 새로운 정책을 개발하여 채택된 실적과 일하는 방식 개선 실적 등 10개 항목 즉 재정확충 분야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어 중앙부처로부터 지원받은 예산확보실적과 자체세수 증대 실적 그리고 예산 절감실적 등을 평가하고 정보화 역량 분야는 직원상호간 신지식을 공유한 실적과 전국 최초로 설치한 도와 시군간 영상회의 시스템 활용실적을 특히, 각 실과별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보건위생 사업 등 39개 책에 대해서 주민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평가에 반영하는 등 합적으로 평가해서 연말에 시상하고 우수공무원에 대해 해외 연수를 시하는 한편 도정발전에 가장 공로가 많은 공무원 1명을 올해의 MVP로 선정하여 시상하고 인사에 반영하고 있다.
참고로 지난해는 전국에서 경북이 가장 많은 외자를 유치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하는데 크게 기여한 외자유치 담당사무관을 MVP로 선정·시상후 인사에 반영하였으며 금년도에는 주민만족도조사를 확대하고 청렴도조사 결과를 추가 반영하는 등 더욱 보완·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개인에 대한 평가로 4급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목표관리제』는 목표설정에 대한 상급자의 평가(20%), 목표달성도 평가(50%), 부서평가(20%) 그리고 다면평가 결과(10%)를 적용하여 서열화한 후 성과연봉에 반영하고,
또한 5급 이하 공무원에 대하여 실시하는『근무평정』은 연공서열 위주로 형식화하는 경향이 있어 금년부터 1차 평정자인 과장과 2차 확인자인 실국장이『협약』을 맺어 연공서열을 타파, 업무실적에 따라 근무평정을 하도록 는 등 분위기를 혁신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평가는『결과에 대한 평가』로써 BSC성과관리 시스템과 같이『실시간 평가』가 되지 않아 수시 보완·수정이 불가능한 단점이 있어, 지방자치단체에도 BSC에 기반한 성과 관리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혔다.
따라서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지방자치단체는 중앙부처와 달리 정부 각 부처·청의 업무와 각종 민원업무, 주민갈등 조정 해소, 영농지도, 산불예방, 재난재해대책 등 다양한 종합행정을 담당하고 있고, 특히, 시군의 경우에는 전문성과 인력부족으로 행 평가제도 수행에도 어려움이 많은 실정에 있어 전문성 제고가 선행 제라고 말하면서 지방자치단체 업무의 다양성과 전문성 부족 등 어려운 여건을 감안하여 중앙정부에서 자치단체의 성과관리에 적합한 『BSC표준
모델』을 개발 줄 것을 요청하고, 우선 도본청과 일부 시군에 시범 실시한 후, 문제점을 보완하여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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