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신진 국악인 및 국악단체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가락 우리마당 전통예술 야외 상설 공연’을 개최한다.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야외원형 극장 특설무대에서 이달 16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5개월간 관내 국악단체 및 대학 동아리 등 모든 국악인을 참여시켜 모두 25회에 걸쳐 야외상설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은 민속예술단 우금치에서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주관단체로 공모에 선정돼 16일 개막식 하늘에 고하다-告天을 시작으로 토요일 상설 공연 ‘해설이 있는 따뜻한 국악이야기’를 9월 27일까지 매회 공연 시 갖게 된다.

또 7월 10일부터 8월 1일까지는 여름 예술 축제 ‘청풍명월과 함께하는 우리가락 우리마당’, 9월 25일과 26일에는 가을 폐막제 국악 한마당 축제 ‘달아 높이 곰 솟아라’를 체험마당, 본마당, 뒤풀이 등의 공연을 한다.

공연은 5월은 생명을 테마로, 6월은 평화, 7월은 신명, 8월은 대동, 9월은 상생을 테마로 공연을 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서양 음악에 익숙해 있는 시민들에게 국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흥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족단위 관람을 유도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집중 공연을 통하여 국악의 생활화·대중화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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