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다민족·다문화사회 환경조성과 세계화의 글로벌시대를 이끌어갈 리더도시로 변모하여, 다문화가족이 살기 좋은 국제도시 인천의 위상을 재정립하고자 2009 세계인의 날(5.20)을 기념 『인천 다문화 포럼·워크숍』을 5월 21(목), 26(화), 30(토) 3일간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6층)에서 인천시와 인하대가 공동으로 개최 한다고 14일 밝혔다.

체류외국인 100만명 시대를 맞이한 한국사회는 급격하게 다문화사회로 진입하고 있으며, 소수자의 다문화와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정책은 이미 국가정책의 하나인 “다문화 포용정책”으로 등장하였으며, 이러한 흐름은 사회구성원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회통합으로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현재의 다문화 정책의 시사점과 미래 한국사회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고자 인하대와 함께 협력하여「인천의 다문화 정책과 제도화 방향」이라는 주제로 포럼 및 워크숍을 실시한다.

포럼 및 워크숍은 다문화 주간을 맞아 3일간 진행되며, Pre-Conference, Forum, Workshop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날은 “하와이 동포사회와 인천의 다문화사회”라는 주제로 근대 첫 해외 이민지역인 하와이 동포사회의 모국기여를 조명함으로써, 해외 다문화사회의 일원이 된 한인사회와 외국인 100만 시대를 맞이한 한국의 다문화사회를 비교하게 되며, 둘째 날은 포럼주제인 “인천의 다문화 정책과 제도화 방향”을 발제하여 최근 다문화사회에 대한 관심은 높아진 반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간 다문화 정책의 통합 추진체계는 아직 미약하고, 또한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의 지역적 특성과 이주민 분포에 따른 정책개발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어 이에 대한 접근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마지막 날인 3일째는 전문가 워크숍으로 “다문화 지도기법 유형분석과 실습”을 통해, 학교교육과 사회교육 등의 다문화 관련 교사(강사)의 사례공유, 지도방법론의 표준화, 지도유형 분석, 과제 실습형 토의·연구를 통해 실무능력 배양과 전문성을 기르게 된다.

참여기관 단체로는 1일차 Pre-Conference에 공동 추진기관인 인천시와 인하대, 국가보훈처, 국사편찬위원회, 하와이대, 와세다대, 서강대 등이 참여하게 되며, 2일차 포럼에는 인천광역시장(안상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인하대총장(이본수),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추규호), 주한 필리핀대사, 주한 베트남대사, 국가브랜드위원회, 보건복지가족부, 교육과학기술부, 노동부, 유네스코아·태국제이해교육원 등이 참여하게 된다.

인천시 여성복지보건국장(이부현)은 금번 포럼·워크숍을 준비하면서 우리사회가 좀더 다문화사회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시민 모두가 소통을 통한 실질적 사회통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미래 한국사회의 다문화 정책과 제도화 방향의 큰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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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여성복지보건국 여성정책과
가족지원담당 임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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