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대상지는 강남역~포스코사거리 약 2.75km에 지정된 대규모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1984년 도시설계가 수립되고, 1994년 도시설계지구로 지정되어 20년이상 계획적으로 관리되어 온 지역으로서, 2005년 10월 20일 재정비수립 이래 4년만에 결실을 보게 되었다.
테헤란로는 영동부도심 업무기능이 특화된 지역으로 주요 간선도로변은 대규모 개발이 이루어진 반면에, 이면부는 4m 이면도로 등 열악한 기반시설 여건으로 인해 상업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법정용적률을 달성하지 못하는 등 비효율적인 활용이 되고 있었다.
또한 본대상지내 녹지 및 오픈스페이스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직장인 및 보행자가 쉴 수 있는 공간이 없는 열악한 장소로 전락하였다.
따라서, 금회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영동부도심의 위상에 걸맞는 개발여건 마련을 목표로 대부분의 간선도로변은 현재의 개발밀도를 유지하고, 이면지역은 열악한 도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건축선후퇴, 전면공지 확보 등의 공공기여를 하였을 경우 건축물의 높이를 완화하는 등의 인센티브 계획을 강화하였다.
또한, 테헤란로를 보행자를 위한 가로조성을 위해 건물의 1층부에 판매시설, 공연, 전시장 등의 가로활성화용도를 도입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주요 역세권 지점에 문화·공연 등이 가능하도록 공개공지를 기능적으로 특화하였다.
앞으로 강남구는 금회 결정된 지구단위계획을 토대로 대한민국 대표적인 업무 특화지역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이와 더불어 강남대로 디지털미디어거리와 같이 보행중심의 활기찬 테헤란로 조성을 위해 주요지점 특화거리 등의 공공부문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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