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대상지는 코엑스, 종합무역센타, ASEM타워 등이 입지한 업무상업복합지역으로서 서울의 부도심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며, 영동대로(B=70m), 테헤란로(B=50m), 지하철 2호선 등 양호한 간선교통시설 입지로 뛰어난 접근성과 더불어 탄천, 선릉공원, 봉은사 등 녹색도시환경을 지닌 서울의 국제적 비즈니스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상업지역 이면부의 경우 여전히 소규모 개별필지 단위의 개발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어, 상업지역의 업무상업기능을 지원할 수 있는 기능이 부족한 실정이며, 차도변으로 불법주차가 성행하고 차량위주의 도로 구조와 협소한 도로폭으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등 열악한 가로환경으로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서울의료원, 한국감정원 등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따른 대규모 개발가용지 발생과 지하철 9호선 개통예정에 따라 신규역사 입지 등 향후 이 지역에 대한 급격한 도시환경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 지역으로서, 기존 업무상업시설과 더불어 국제적 문화, 쇼핑, 관광중심지로 육성하고 보행중심의 가로환경 정비로 도심환경 개선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였다.
「종합무역센타 주변지구 제1종지구단위계획」은 영동부도심의 야간 도심공동화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저층부에 근생/문화기능의 토지이용을 유도하도록 하고, 주요 오픈스페이스(선릉공원~코엑스~탄천~종합운동장)를 연결하는 보행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하였다.
상업지역 이면부의 소규모 대지나 효율성이 떨어지는 필지 및 맹지 등에 대해서는 공동개발을 지정·권장하여 효율적인 토지이용이 되도록 하였으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광고물 정비 및 공지 확보 등으로 도로변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상업지역 이면부 주거지역(제2, 3종일반주거지역)에 적용되던 업무시설의 면적제한에 대하여 용도완화 시킴으로서 이면부 업무지원기능이 활성화 되도록 하였으며, 공공기관(한국전력, 서울의료원, 한국감정원) 이전계획에 따른 대규모 개발가용지에 대해서는 특별계획구역 지정을 통해 향후 구체적인 세부개발계획이 수립되도록 하였다.
서울시는 이 지역이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용산국제업무지구, 상암DMC 계획과 더불어 국제적 업무상업복합지역으로서 서울의 세계적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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