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故김수환추기경이 잠든 용인 천주교성직자묘역까지 가는 참배열차가 운행된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6월말부터 전국의 천주교 신자와 일반인들이 편리하게 용인 천주교성직자묘역까지 갈 수 있는 ‘故김수환추기경 참배열차’를 연중 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참배열차는 전국 각지에서 출발하며, 종착역인 수원역(전동차와 일반열차 이용시)과 광명역(KTX 이용시)에서 연계 버스로 용인시 모현면 천주교성직자묘역까지 이동, 故김수환추기경을 참배한 다음 되돌아오는 일정으로 짜여 있다.

참배열차 운행은 이동수단별로 전철운행 지역은 전세전동열차로, 전철 비운행지역은 지역별 사정에 맞춰 KTX나 새마을호, 무궁화를 이용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우선적으로 천주교 단체로 한정하되 추후 일반인까지 추모객의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며, 신청은 열차 확보를 위해 참배 희망일 2개월 전부터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신청과 문의는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남부지사(☎ 031-255-3402, 031-250-6405)로 하면 된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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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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