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기환)는 고환율시대 급증하는 외국관광객을 대상으로 시각위주의 관광에 재난안전체험을 접목하여 경제활성화 동력제공을 하고 세계속의 명품도시 안전 서울 홍보를 위한『외국인관광객 유치 프로젝트』를 ‘09.5.15(금)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테러 및 건물붕괴, 수난사고, 지하철생화학테러 등을 대비한 재난대비훈련은 총 30회로 긴급구조지원기관 등 450개,10,904명이 참여하여 실시하였으나 소방, 경찰, 지자체, 군부대 등 몇몇 참여기관간의 협조와 대응능력에 초점이 맞춰져 훈련성과를 공유하는 것이 폐쇄적이었으며, 시민고객, 학생, 단체, 외국인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재난훈련 프로그램개발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또한 수학여행 성격의 중화권 단체 학생 관광객을 비롯한 외국인 재난안전체험 수요도 급증하는 추세로 지난해 서울시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재난안전체험을 한 외국인이 1,802명에 이어 ’09.5.15일 현재 2,368명으로 100%이상 급증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동안 119구급대로 이송된 외국인 응급환자도 938명에 이르고 있다.

이에 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에서는 이미 구축된 소방인프라를 활용하여 한국관광공사 등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다양한 채널을 통한 재난대비훈련 외국인 관광객 유치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재난훈련의 유형을 지역특성, 계절, 대응우선순위 등을 고려하여 발생빈도가 높은 재난유형을 선정하고, 과시성의 고난이도 훈련보다 실질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훈련을 지향하기로 하였으며, 일본, 중국 등 나라별 연휴를 참조하여 단체관광객 관람수요를 고려하고, 지역에 산재한 한국적인 전통문화와 연계될 수 있도록 훈련계획을 수립하기로 하였다.

또한 외국인을 배려한 홍보물을 제작하여 홈페이지, 관광안내책자에 안내하고 소방본부 및 각소방서 홈페이지도 예약이 수월하도록 개편하였으며, 재난훈련장에 이동안전체험차량을 배치하여 연기미로 탈출, 수직구조대 탈출, 지하철문개방, 심폐소생술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재난대비훈련 외국인 관광객 유치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내부적으로는 현실적이고 내실 있는 훈련으로 재난대응능력을 높이고, 대외적으로는 시민고객과 외국인이 함께하는 재난훈련·체험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여 명품도시 안전서울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 촉매 역할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이 훈련에 참가하거나 관람을 원하는 시민고객 및 외국인 관광객은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http://fire.seoul.go.kr)을 통하여 소방서별 일정을 확인 후 참여 가능한 날에 예약을 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
과장 황순철
02-3706-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