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5월 15일 가정의 날을 맞이하여 강원도에서는 도내 가족복지 실태와 현황을 살펴보고 다양한 가족에 대한 서비스 방안을 모색하는 기념 심포지엄을 5월 15일 오후 2시 강릉시 옥계면에 위치한 한국여성수련원에서 개최한다.

“사랑, 나눔, 행복 더하기! 건강한 사회의 디딤돌, 가정입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육정희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을 비롯하여 건강가정 지원사업 관계자, 아이돌보미, 다문화가정 방문지도사 및 일반시민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힘내라 우리가족”을 주제로 하는 영상물 상영을 비롯하여 건강가정 지원사업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실시한다. 원주시 지방행정주사 백은이씨는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지원과 여성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주민의 사회통합을 위해 기여한 바를 인정 받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되었다.

그 외에도 조경진(동해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장), 양모옥(삼척시 다문화가정 방문지도사), 문정호(철원군 갈말읍), 최근화(횡성군 행복만들기 상담소장), 임연실(양구군 건강가정지원센터), 배진화(양양군 다문화가정 방문지도사)씨가 건강가정 지원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 및 헌신 봉사한 공을 인정 받아 강원도지사 표창을 받게 되었다.

기념 심포지엄은 어머니의 향기를 주제로 한 임인진(아동문학가, 제31회 신사임당상 수상자)씨의 강연을 시작으로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고윤순 교수가 강원도의 가족복지 실태 및 대안에 대한 제시를 하게 되며 강동욱 동국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게 된다.

지정토론으로는 동해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김혜선 소장,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영란 책임연구원, 두란노 아버지학교 춘천지부 석광훈 지부장, 강원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승재 회장이 맡아 가족에 대한 인식 및 가치관의 변화, 가정내 아버지의 역할과 교육, 다양한 가족복지 서비스, 가족해체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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