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 변화로 ‘치아 수명’ 점점 단축...최대 6년까지 보장받는 실손형 치과보험 출시

서울--(뉴스와이어)--현대인의 식생활 변화에 따라 현대인의 치아 수명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하지만 치과치료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비싼 치료비를 의식하여 오히려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이레치과 김남식 원장에 의하면 1년에 1회에서 2회 정도 정기적인 치과 건강진단을 받으면 조기에 충치 및 잇몸질환을 발견하여 간단한 충치치료의 경우 단지 10여분 만에 치료가 끝날 수 있다고 한다.

그만큼 조기진단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정기검진 및 치과치료를 두려워하여 충치를 방치하는 경우에 심하게 손상된 치아를 치료하기 위하여 고비용은 물론 고통스런 신경치료를 비롯하여 장기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한번 손상된 영구치는 다시 복원이 안되기에 기타 다른 치과재료들로 보완을 하지만 역시 치아는 본인 것을 사용하는 것에 비할 수 없다. 가급적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통해 본인의 치아를 오래도록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이스보험에서는 1세부터 5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5년 자동갱신으로 최대 6년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1년에 한번 치과상담 및 스케일링(치석제거)를 보장해주며 또, 치아치료를 위해 금으로 치아를 때우는 골드인레이, 골드온레이도 보장을 해준다.

정기치과검진을 보장하기에 조기치료를 권장하는 에이스보험은 충치치료를 비롯하여 치주질환, 잇몸병, 이시림, 사랑니 제거 같은 일상적인 치과질환등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치료를 받는 치과진료비에 대해 연간 백만원 한도로 상해는 즉시보장, 질병은 가입일로부터 90일후부터 보장하기해준다.

치과치료를 평생동안 안 받을 정도로 건강한 치아를 가지지 않았다면 080-852-2828로 전화하여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손해보험협회 심의필 제2009-250호(2009.5.11)

웹사이트: http://www.aceinsuran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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