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회 프로그램 구성은 시인(2~3명)은 물론이고, 일반인 문학동호회 등에서 자작시, 애송시 등을 낭독하고, 이어서 간단한 공연(오페라, 가곡, 가요 , 클래식, 국악 등)과 시인과의 대화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5.16(토) 첫회 참여 시인은 시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유자효, 유안진, 정호승 시인 등이며, ‘문학의 집 서울’, 시낭송가회 등도 참여하여 일반시민도 시를 낭송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려운 경제상황, 바쁜 생활속 지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시를 접하고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시낭송에 적합한 한강변 선유도 등에서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문화가 흐르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의미있는 사업으로 문학의 발전・대중화뿐 아니라, 문학인과 시민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한층 더 문학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며, 우리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중인 한강르네상스 사업과도 연계되어 한강을 찾는 시민들에게 마음의 여유로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문화예술과
과장 엄연숙
02-2171-2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