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기 공무원 복장간소화 추진
넥타이 풀고 반팔셔츠 입으면 체감온도가 2℃가 내려간다. 이러한 시책의 일환으로 오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4개월간 공무원들이 간편한 복장으로 편안하게 근무하게 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한달 가량 연장된 기간으로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과 하절기 냉방기 가동 등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최대한 줄이기 위함이다.
자전거 타기 활성화
탄소가스가 많이 배출되는 차량운행을 자제하고 출퇴근시 자전거이용을 권장하기 위해 민원실옆 자전거 보관소 이용을활성화 하고, 자전거 이용시 땀을 씻을 수 있는 샤워시설을 지난 4월 27일 종합건강증진센터내에 설치한 바 있다.
도청사 조명 온도조정 및 냉방시설 사용량 10%줄이기
사무실내 한등끄기 운동 및 복도공용 공간 조도 하향 조정을 생활화하고 청사내 화장실 등에 설치된 절약형 전기기기(자동점멸)시설 가동과 무더운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선풍기 활용을 적극 권장하여 에어컨 등 냉방시설 사용량으로 인한 탄소가스 배출 등을 줄이고 전기료를 예년에 비해 10%이상 줄일 계획이다.
차량홀짝제 및 대중교통 이용 권장
지난해 10월부터 차량2부제를 도본청은 물론 도의회, 도교육청 등 도청 울타리내에 있는 전 기관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여 대중교통 및 출퇴근 버스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나의 작은 생활실천이 지구온난화 막는 자세로
이밖에도 회의줄이기, 엘리베이터 이용자제, 수돗물 아껴쓰기, 이면지 활용하기, 종이컵 등 1회용컵 사용안하기, 카풀제 권장 등 저탄소녹색성장 실현을 위해 일상생활의 작은 것부터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이두환 도자치행정과장은 “직원들부터 녹색성장 홍보 및 의식화에 솔선하여 동참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하며, 또한 도민 개개인의 자그마한 실천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고유가 시대의 에너지 및 경제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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