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기업인연합회(회장 홍완표)가 경제난 극복을 위한 기업간 상생협력방안 모색과 회원간 정보교류 증진을 위해 15~16까지 이틀간 안면도 롯데오션캐슬에서 도내 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가졌다.

워크숍 첫째날인 15일에는 김학민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의 지역발전과 기업인의 역할과 이기동 성균관대 교수의 한국인의 마음과 행복에 대하여 하종성 대전・충남 지방중소기업청장의 중소기업 위기극복 방안, 홍문표 농어촌공사 사장의농어촌 경제 발전방안에 대한 특강에 이어 둘째날인 16일에는 120만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기적을 일구어낸 태안 기름유출 사고 해변 복구현장을 시찰했다.

이날 성공사례 발표에서는 지난 97년 사업실패로 35억 투자회사를 5억여원에 매각하고 노숙자 생활과 공사장 막노동 등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벤처기업을 설립해 꾸준한 기술개발 투자를 통해 적조제거용 친환경 특수선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올해 예상매출액 100억원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공주대 천안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주)상승글로벌 최호상 대표가 신기술 창업성공사례를 발표하여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

李 지사는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기업의 투자위축과 소비 감소 등 내수경기 침체로 이어져 경제여건이 매우 어려운 실정에 있다고 말하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道에서도 ▲지방재정 조기집행 ▲6만명 일자리 창출 ▲금융지원 확대 및 자금 상환유예 ▲소상공인 신용보증 강화 ▲중소기업 공공구매 확대 ▲해외 수출시장 개척 등 종합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 모두 지혜를 모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홍완표 기업인연합회장은 강사들과의 교감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자발적으로 모금한 강사수당 240만원을 김동완 도 행정부지사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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